보도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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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시행되는 자원순환법에 오클린 바이오가 압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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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오클린바이오
작성일17-02-03 00:00 조회1,4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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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주성진 기자 = 2016년 5월 29 환경부(장관 유성규)는 '자원순환기본법' 이 제정 자원 다소비 국인 대한민국의 경제 사회법 자원의 제시용과 재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자원순환기본법' 2018.1.1. 일자로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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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에서 퇴비가 된 모습

자원순환사회 즉, 자원 리사이클의 실천을 위한 큰 목적으로 바꾸고 우리나라를 자원 부족으로 전환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다.

2018.1.1.일자로 자원순환기본법은 자원을 폐기해버리는 매립이나 다순 소각대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최대한 동원해 재사용과 재활용을 극대화하여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사회'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음식물처리 및 유해성폐기물을 미생물로 처리하는 기술을 보유한 (주)오클린 테크 (주)오클린 바이오(대표이사 성주연)는 재활용 자원 리사이클을 가장 실현하려고 노력하는 기업으로 이미 2013년도부터 극한 미생물(고온 미생물)을 이용한 실제 제품 개발 및 제작 판매 유통하면서 자원순환기본법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으로 음식물 처리기 및 유기성 폐기물이 발생하는 장소에서 즉시, 자가 처리 하여 퇴비로 발생 시켜 학교, 병원, 유치원, 복지관, 식당, 급식소 등에 자원 재활용을 실생활에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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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씨앤씨 상가 CGV 건물에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설치 상가 35개 상점들의 음식물 쓰레기를 양질의 퇴비로 전환 장소

(주)오클린 테크 (주)오클린 바이오 성주연대표는 '지난 2016.2월 인천의 상가밀집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인천 씨앤씨 상가 인천 CGV 건물에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가 설치되어 인근 도매상가 35개 상점들의 음식물 쓰레기를 양질의 퇴비로 전환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쓰레기가 퇴비가 되어 인근 텃밭 또는 퇴비 사업량으로 재사용됨을 2017년 2월 지금까지 12개월이나 거듭 확인한 바 자원 재활용 재사용을 눈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주)오클린 테크 (주)오클린 바이오는 데메테라즈 미생물에 섬유질 분해에 강한 여러 종균을 결합한 특허중인 신트로피 미생물은 고온다습미생물로써 짜고 매운 한국음식에 가장 적합하고 염분에 강하며 섬유질까지 잘 분해해서 국내 미생물 방식의 강량율 부분에서 최상위를 차지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자원 순환법의 주요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향후 재활용량이 연간 약 100만톤이 늘어나고 재활용 시장이 1조 7000억으로 확대되며 일자리도 약 1만개가 창출되는 등 경제적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폐기물 직 매립을 없애 매립지 수명을 20년이상 연장하고 매립 대상 물질을 최소화 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는데 (주)오클린 테크 (주)오클린 바이오 신트로피 미생물이 그 이름에 맞게 환경재생의 큰 역할로 기대된다.

자원순환사회: 사람의 생활이나 산업활동에서, 사회 구성원이 함께 노력하여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발생된 폐기물을 물질 또는 에너지로 최대한 이용함으로써 천연 자원의 사용을 최소화 하는 사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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