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통한 오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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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경록
작성일14-04-07 12:17
조회5,2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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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3년 초 가정용 오클린을 구입하여 지금까지 한번도 불편함이 없이 사용하고있습니다.
한두달에 한번 소량의 잔여물을 덜어내어 30년간들고 다니던 노리끼리 하게 비실대는 화분에다가 거름을 주니까 시커멓게 자라는 화초를 보면서 일석이조 로구나 하는 생각에 즐겁기만 합니다.
싱크대 주변에 늘 있던 음식물 봉투가 사라지고
냄새와 벌레가 끌던 것도 사라지고
물이 흐르는 봉투를 처리하기위해서 들고다니는 것도 사라지고
평생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니 경제적으로 돈도 들지않는 일석 이조의 이점이 있네요.
요즈음은 29,500원씩 36개월만 되면 되는 할부제도가 있어 가볍게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국제적으로 런던 협약에 의해 해양 투기도 못하고
환경법 강화로 매립도 못하는 상황에서 쓰레기 대란이 사회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데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으로 이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환경도 살리고 장기적으로 비용도 절감될 뿐아니라 위생적이고 음식쓰레기가 생길 때마다 뚜껑을 열고 넣어 버리면 없어져 버리는 편리함을 생각할때 구매를 미룰 이유가 없을것 입니다.
주방의 골칫거리 이젠 안녕!!!!!!!!!
서울 용산에서 윤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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